초창기 집에서 만들어 판매하실때부터
엄마가 사다 주셔서 먹었던 사람인데
오랜만에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
근데 떡안에 고물과 견과류양이 엄청나게 줄었네요
찹쌀떡류를 싫어하는 사람인데도
예전엔 콩과 견과류가 많아서
찹쌀떡의 느낌을 별로 못 느끼고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
이젠 그냥 찹쌀떡에 콩몇개 들은 느낌이라 많이 아쉽네요
그리고 반 잘려서 들어있는게 있어요
뭔가 상품성없는 짜투리를 넣어준거 같아요
70개중에 이런게 몇개가 있는지 알수가 없어서
지인들에게 줄거는 일일이 확인해보고
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